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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시 자원 회수시설에서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를 듣고, 직접 길거리에 나가 쓰레기를 줏어보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을 생생한 현장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가 많았다. 청개구리는 비교적 만화같은 매체에서 자주 다루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케로로 등) 굉장히 흔하게 우리 주변..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조예린 / 조회수 :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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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곳에 온 것 같다. 주 목적은 자원봉사였지만 견학도 같이 하니 재미있었다.먼저 이곳에서 배운것은 '재사용과 재활용' 이다. 재사용은 물체를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재활용은 물체를 변형하여 새롭게 다시 만들어져 사용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또 다른것으로는 재활용을 하는 방법과 재활용 쓰레기의 새로운 ..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전재영 / 조회수 :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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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청한 자원봉사를 하는 장소인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왔다. 시청각실에서 1시간동안 재활용과 재이용을 배웠다. 그리고 집게와 조끼를 챙기고 환경정화활동을 하러 밖에나왔다. 그리고 비가오는 바람에 짧게 청소를 한뒤에 집게를 놓고 쓰레기 처리장을 보러갔다. 쓰레기가 떨어지면서 내는 소리는 정말 웅장했다. 그리고 한번에 집는 양이 6톤이나 된다고 한다. ..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최준형 / 조회수 :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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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였다. 일단 시청각실에서 에어컨이 잘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수원에 관해 더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수원 개구리를 더욱 자세히 알아서 좋았다.그리고 이 시설의 구조나, 쓰레기의 분류 방법,쓰레기의 종류를 강의 형식으로 듣고 더 깊이 알 수 있었다.이제 실생활에서 쓰래기 분류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그리고 ..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임승찬 / 조회수 :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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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하며 강의를 듣고 주변환경도 청소하고 회수시설도 관람하였습니다. 강의는 수원 청개구리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많이남는데 수원 청개구리는 일본인 생물학자가 우리나라에서 발견한 새로운 객체고, 세계 최초로 한국어로 등록된 생물이지만 멸종위기종에 속하며 객체수 유지를 위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환경 청소 중에는 그냥 지나다니던 길을 자세히 보니..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변은상 / 조회수 :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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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ppt가 좀 지루하였지만 쓰레기 줍기등 체험 활동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다시 신청할 의향이 있다. 총평은 재밌었다.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전병오 / 조회수 :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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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도 왔었는데 또 같은 교육을 받길래 지루할줄알았는데 선생님이 중간중간 퀴즈 등 재밌는 말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각용 쓰레기 봉투가 왜 돈내고 파는지를 알려주셨을때 학교에서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눌러 쓰던 기억이 나면서 조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재활용과 재이용의 차이점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나중에 봉사를 신청할 기회가 생긴..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박다영 / 조회수 :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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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를 줍는 체험을 했을때 정말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고 나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건물 안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고 쓰레기는 어떻게 분리하는지를 알았다 직접가서 보니까 신기했다 .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심지현 / 조회수 :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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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일반쓰레기등 제활용 ,제이용 모두 모르는부분까지
이해가 잘되었고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쓰레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싶다면 여기로 한번씩은 오는것을 추천하겠다.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조예원 / 조회수 :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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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처음 왔다.그래서 그런지 더 떨리기더 했지만 여기 계시는 선생님께서의 친절한 설명덕분에 잘 할수 있었던것같다. 설명을 듣고 영상을 보며 오늘 처음으로 수원 청개구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개구리를 위해서라도 환경을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뒤 쓰레기를 직접 치우기도 했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것 같다
등록일 : 2019-07-31 / 등록자 : 박수빈 / 조회수 :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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