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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 8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에 관한 견학을 받았다.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별 생각없이 버렸던 쓰레기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고민해보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 길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다.
등록일 : 2020-01-08 / 등록자 : 정규호 / 조회수 :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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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견학을해서 시청각실에서 폐기물에대한 것을 많이 알아갔다 그리고 자원 회수시설에 걸 맞게 야외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도 하였다 그래서 뜻이깊었고 여기서 하는 시설을 돌아보니 거대한 크레인에 감탄하고 365일 근무하시는것을 알아서 또 감탄했다 여기서 근무하시는분들에게 존경하고 감사한다
등록일 : 2020-01-08 / 등록자 : 이수호 / 조회수 :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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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쓰레기의 양은 지금도 계속 많아지고있을것이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노력해가면 많은사람과 자연의 노동,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을거다.
등록일 : 2020-01-08 / 등록자 : 이유재 / 조회수 :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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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고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버렸던 쓰레기들이 이곳에 모여있는 것을 보니 좀 기분이 이상하고 그랬다. 앞으로는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분리수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록일 : 2020-01-08 / 등록자 : 김어진 / 조회수 :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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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 마친 소감은 자원을 소중히 하는 과정과 그것을 이용한 방법을 알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하지 못한 것도 알수있어서 오늘 후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문기혁 / 조회수 :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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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오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했다.수원 자원회수시설은 수원에서 버린 모든 쓰래기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30분동안 영상을 봤는데 굴뚝같은데서 니오는 하얀연기는 백연이라고 한다고 배운거 같다 그리고 재활용 관련해서도 영상을 봤는데 재활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쓰래기를 집는곳? ..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박지민 / 조회수 :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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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윈 봉사를 하기위해 수원시 자원회수설에 왔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쓰레기에 종류,쓰레기 처리방법(소각 매립 해양투기 우주투기),재활용,처리된쓰레기가 이로운 물건으로 변화하는것 등 많은것들을 배웠고 또한 여기 소각장에서 크레인에서 쓰레기를 움직이는것과 소각하는걸 직접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여기는 어른 어린이 상관없이 와서 구경하고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박현민 / 조회수 :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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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영상을 통해 소각장 과정에 대해 알게 되면서 너무 신기했고, 그 많은 쓰레기를 여기서 소각하는 것이 놀라웠다.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할 때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걸 보고 놀랐고, 쓰레기가 꼭꼭 숨어 있는 것을 보고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크레인을 움직여 쓰레기를 이동하는 것도 보고 신기하다..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박기란 / 조회수 :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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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봉사에 대한 기존에 알고 있던 의미들과 모르는 것들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더 늘게 된것 같습니다.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자원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면서 봉사에 대한 개념을 잊지않겟습니다.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박상민 / 조회수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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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생각보다 쓰레기들은 복잡하게 버려지고 있었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해서 까다롭게 쓰레기들이 처리되는 시설이 바로 이곳이었다. 나는 쓰레기들을 모으는 크레인실과 소각로실, 중앙제어실을 견학했는데 하나하나 사람이 직접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지금의 정보화 시대에..
등록일 : 2020-01-06 / 등록자 : 박채은 / 조회수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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